[에스동물암센터] 고양이 비인두 림프종 수술·방사선 치료 사례|JVC 논문 게재
- 2026-03-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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초록
Successful Treatment of Feline Nasopharyngeal Lymphoma by Hypofractionated Radiation Therapy After Surgical Debulking in a Cat
에스동물암센터는 강아지·고양이 반려동물 암 치료 전문 동물병원으로, 풍부한 임상 경험을 바탕으로 지속적인 연구 활동과 학술 성과를 이어가고 있습니다.
* 본 논문은 Journal of Veterinary Clinics (2024)에 게재된 Open Access 논문입니다.
* 본 논문에는 양산 에스동물암센터 최문영 센터장이 공동연구자로 참여하였습니다.
본 연구는 호흡곤란, 비강 분비물, 호흡 잡음을 보이던 3세 중성화 암컷 러시안블루 고양이를 대상으로, 수술과 방사선 치료를 병행하여 비인두 림프종을 성공적으로 치료한 사례를 보고한 논문입니다.
초기 검사에서 일반 방사선 검사상 특이 소견은 확인되지 않았으며,
보다 정확한 진단을 위해 컴퓨터단층촬영(CT)을 시행하였습니다. CT 검사 결과, 비인두 부위에 약 10.0 × 7.9 × 15.6mm 크기의 종괴가 확인되었습니다.
의료진은 연구개 절개를 통한 접근으로 종양 절제술(surgical debulking)을 시행하고 조직검사를 진행하였습니다.
병리조직검사 및 면역조직화학검사 결과, B세포 림프종으로 진단되었으며, 절제면은 완전하지 않은 상태로 확인되었습니다.
수술 후 약 24일 경과 시점에 방사선 치료 계획을 수립하였으며, 총 36Gy를 6회로 나누어 저분할 방사선 치료(hypofractionated radiation therapy)를 시행하였습니다.
치료 과정에서는 CT 기반 위치 보정과 정밀 선량 계획이 함께 적용되었습니다.
방사선 치료 종료 후 27개월째 추적 CT 검사에서 종양의 완전 소실이 확인되었으며,
치료에 따른 급성 또는 만성 합병증은 관찰되지 않았습니다. 해당 환자는 치료 후 약 40개월 이상 재발 없이 생존하였습니다.
본 연구는 고양이 비인두 림프종 치료에 있어 수술적 종양 절제와 저분할 방사선 치료의 병행이 효과적인 치료 옵션이 될 수 있음을 제시하고 있습니다.
에스동물암센터는 수의 종양 의학 분야에 특화하여
실제 임상 경험을 토대로 학술 활동을 꾸준히 이어가고 있습니다.
풍부한 임상경험과 연구를 바탕으로 아이에게 맞는, 아이만을 위한 치료를 이어갈 수 있도록 노력하겠습니다.
